Home > 모임소식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수정   삭제   답글   목록
“우와앗, 드, 드디어 전멸시켰어!” “이 봐, 사상자는 얼마
글쓴이: zvjs21
조회: 32
등록시간: 2019-05-20 18:57:50
“우와앗, 드, 드디어 전멸시켰어!” “이 봐, 사상자는 얼마나 돼?” “우리 쪽은 경상자 세 명이 전부야. 그쪽은?” “우리도 그 정도.” 이만큼 대규모 난전이 벌어졌는데 사상자가 전무하다시피 했다. 그중에서 사망자와 중상자가 나온 레이드 팀은 파이날 일행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 그나마 이안과 다른 레이드 팀이 합류하기 전에 나온 사상자였다. “대단해, 이런 레이드는 처음이야!” “그러니까! 실은 아까 리자드맨한테 당할 뻔했는데, 갑자기 뭐가 휙 지나가면서 리자드맨을 벤 거야! 보니까 꿈먹자 님이었어!” “진짜 꿈을 먹는 자 님 근처는 뭐가 뭔지 모르는 사이에 휙휙 정리되더라. 그쪽에 있던 사람들은 경상자조차 안 나왔다면서?” 다들 대규모 난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흥분과 살았다는 안도감에 들떠서 이안을 추켜세우기 바빴다. [몬스터 도적단이 전멸했습니다.] [메인 퀘스트 〈황야의 무법자〉를 완료했습니다.] [기여도에 따라 경험치를 분배합니다.]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우선 경험치가 기여도에 비례해서 분배되었다. 이번 난전에 참가한 모든 이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보상이었다. [기여도에 따라 드랍된 아이템을 분배합니다.] 리자드맨에게서 나온 각종 잡템 역시 기여도에 비례하여 나눠졌다. 아이템은 경험치와 달리 수량이 한정적인지라 기여도가 낮은 사람에겐 돌아가지 않았다. 반면 기여도나 행운 스탯이 높거나, 일부 특별한 사람은 몇 개씩 중복으로 획득했다. 가령 이안이라든가, 이안이라든가, 이안처럼. [아이템 〈리자드맨 꼬리〉를 획득합니다.] [아이템 〈날카로운 장도〉를 획득합니다.] [아이템 〈허름한 가죽장갑〉을 획득합니다.] 하나씩 모든 보상이 차례대로 배분되는 가운데, 어느덧 메인 보상만이 남았다. 이에 따라 파이날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됐어, 기여도로는 내가 최고일 게 분명해. 그거면 충분하지.’ 이렇게 파이날이 확신하는 이유란 바로 독재자란 칭호가 가지는 효과 때문이었다. 〈독재자〉 [효과 : 동료가 획득하는 보상의 일부를 갈취합니다.] 저기서 뜻하는 보상엔 파티원의 경험치를 비롯해서 기여도까지 포함되어있었다. 게다가 지금 이곳에 가장 많은 인원수를 차지하고 있는 건 파이날 일행. 즉, 본인이 쌓아올린 기여도에 일행이 쌓아올린 기여도의 일부까지 차지한 것이다. ‘흐흐, 기여도는 누가 얼마나 쌓았는지 공개되지 않으니까 알게 뭐야. 확률로는 절대 내가 우세해. 정말 재수 없는 것만 아니면…….’ 그러면서 파이날은 자신의 행운 스탯을 확인했다. [행운 : 77] 다른 이들보다 신경 써서 올렸으므로 랭커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더 많은 행운이 깃들라고 특별히 77로 맞췄다. 바카라사이트 코인카지노 우리카지노 나인카지노 더나인카지노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답글   목록
이전글 : ‘이것이 진정한 선의의 경쟁……!’ 군중심리가 이렇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