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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선의의 경쟁……!’ 군중심리가 이렇게 무
글쓴이: zvjs21
조회: 35
등록시간: 2019-05-20 18:57:32
‘이것이 진정한 선의의 경쟁……!’ 군중심리가 이렇게 무서웠다. ** 휘익- 퍽! [리자드맨을 퇴치했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소환수가 리자드맨을 퇴치했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기여도 200포인트 획득합니다.] 난전 중에도 이런 난전이 없었다. 체구가 작은 복실이는 난전 속에서 아예 보이지 않았고, 커다란 절구 공이만 여기저기에 번쩍번쩍 나타나며 리자드맨을 해치웠다. 온통 피아가 뒤섞여서 처절한 난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이안은 집중해서 리자드맨의 급소를 노려 단숨에 절명시키는 방식으로 싸웠다. 절공이 워낙 크고 긴 무기다보니 마구잡이로 휘둘렀다간 본의 아니게 집단 PK를 할 수 있어서 선택한 방식이었다. [집중(F) 스킬이 생성되었습니다.] [치명타(F) 스킬이 생성되었습니다.] 생성된 스킬을 보던 이안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전히 혼전이 이어지는 상황. 이윽고 높이 뛰어오른 이안은 절공을 휘두르며 얼음칼날을 생성했다. 그러더니 지금껏 자제하고 있던 공격 스킬을 사용했다. ‘연참!’ [스킬 〈연참〉을 사용합니다.] [적을 연속으로 베어냅니다.] 아래로 떨어지면서 리자드맨을 연속으로 베어가는 이안. 한 가지 이상한 건 리자드맨 한 마리를 베어내자마자 공격을 틀어서 다른 리자드맨도 베어간다는 것이다. 연참은 하나의 적을 상대하는 개인공격스킬. 본래라면 첫 리자드맨에게 모든 공격을 쏟아 붓고 끝나야 정상이었다. 이러한 변칙 공격을 가능케 한 것은 조금 전 생성된 〈집중〉과 〈치명타〉 스킬. 서걱. 서걱. 서걱. “캬오오오오오!” “끄르르르르륵……!” 이안은 이마에 땀을 흘리며 신중하게 스킬을 컨트롤했다. 현란한 움직임으로 휘둘러진 절공은 교묘하게 사람을 피해서 리자드맨의 목을 베었다. 한 번은 바로 눈앞을 스쳐지나가는 절공에 기겁한 몽환사도 있었다. 잠시 후 연참 스킬은 순식간에 여러 마리의 리자드맨을 베어내고 끝났다. “후우…….” [리자드맨을 퇴치했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리자드맨을 퇴치했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기여도 1000포인트 획득합니다.] 이안의 화려하면서 신들린 듯한 컨트롤 실력에 근처에서 싸우던 몽환사들이 순간 넋을 놓았다. “저, 저게 가능해? 저런 식으로 싸울 수 있다는 건 들어본 적 없어!” “우와, 무슨 스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난전 속에서 정확히 몬스터만 베어낼 수 있다니…….” “광역스킬인 건 확실한데 이런 건…….” “완전히 사기 스킬 아니야? 몬스터만 골라서 공격할 수 있는 광역스킬이라니!” 설마 이안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개인공격스킬을 컨트롤한 거라곤 아무도 생각지 못했다. 개인공격스킬은 오직 하나의 적만을 상대하는 스킬. 이러한 상식을 깨트릴 수 있는 사람은 이곳에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연참(E-) 스킬의 숙련도가 연참(E)로 상승했습니다.] [집중(F) 스킬의 숙련도가 집중(E-)로 상승했습니다.] [치명타(F) 스킬의 숙련도가 치명타(E-)로 상승했습니다.] 여러 스킬을 조합하고 응용한 변칙적인 전투. 그것을 성공시킨 이안은 땀을 훔치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집중과 치명타는 생각보다 잘 생성되지 않는 스킬인데 말이야. 이건 높은 스탯의 영향인가보군.’ 뜻밖의 성과에 이안이 기뻐하는 동안 리자드맨 도적단이 전멸했다. 더킹카지노 퍼스트카지노 오바마카지노 예스카지노 카지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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