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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무리는 아무리 강한 맹수라도 함부로 건드릴 수
글쓴이: zvjs21
조회: 9
등록시간: 2019-05-20 18:56:21
거대한 무리는 아무리 강한 맹수라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으니까. “아, 연회에 왔었습니까? 처음 뵙는데요.” 삼류 몽환사였던 이안은 당연히 파이날에게 감정이 좋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말투가 날카로워졌다. 그러나 랭커는 건드리지 않는 파이날답게 계속 웃는 얼굴로 이안을 대했다.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용기사가 선수를 치는 바람에 기회를 놓쳤지 뭡니까? 하하.” “그렇군요.” “소문으로는 정의로운 영웅이라고 들었는데, 선의의 경쟁을 기대해도 괜찮겠지요?” ‘웃기고 있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선의의 경쟁 운운하니까 코미디가 따로 없다.’ 랭커들의 만남이라고 다른 레이드 팀도 수군거리며 이쪽을 주목하고 있었다. 파이날은 일부러 선의의 경쟁을 강조하면서 이안의 움직임에 제약을 가하려는 것이다. 랜덤 인카운터 구조의 꿈안개에선 머릿수 많은 게 제일이니까. 이안이 돌발 행동만 하지 않으면 자신 있는 파이날이었다. “저는 항상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라고 각종 사기적인 편법으로 여기까지 성장한 이안이 말했다. 적어도 파이날보단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므로 아주 틀린 말은 아니었다. “그럼, 저희는 이만 시작하겠습니다.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힘냅시다!” “예.” 파이날 일행을 필두로 하나둘씩 움직이기 시작한 레이드 팀. 이안은 복실이에게 한 가지 지시를 내렸다. “복실아, 벌레를 한 마리씩 붙여.” “뀨웅!” 이안의 지시에 복실이는 작은 벌레들에게 뀨웅거리며 지시를 내렸다. 사사삭, 빠르게 흩어진 벌레들은 각각 레이드 팀에 따라붙었다. 파이날 일행에는 특별히 여러 마리가 붙어서 감시를 시작했다. [테이밍(C-) 스킬의 숙련도가 테이밍(C)로 상승했습니다.] 복실이가 교감 능력으로 다른 생물을 테이밍해도 이안의 테이밍 스킬 숙련도가 올랐다. 테이머가 테이밍하는 것도 이안의 테이밍 스킬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다단계의 위엄이었다. ** 이안은 의심사지 않을 만큼 파이날 일행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레이드를 시작했다. [소환수가 황무지 들개를 퇴치했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독거미를 퇴치했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황무지 전갈을 퇴치했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이안은 지속적으로 얼음칼날을 생성시켜서 하나씩 잡몹을 처리해 나갔다. 일종의 스킬 숙련도 노가다를 위한 행위였다. [도검(D+) 스킬의 숙련도가 도검(C-)로 상승했습니다.] [연참(F) 스킬의 숙련도가 연참(E-)로 상승했습니다.] 우리카지노 더킹카지노 더나인카지노 퍼스트카지노 예스카지노 코인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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